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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및 경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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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배울거면 디미고 오지마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TEDxYouth@KDMHS 이번주 목요일에 디미고 동아리 중 하나인 TED에서 TED 강연을 들었다. 토요일인 지금까지 그 강렬한 경험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아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다. 디미고 동아리 TED는 TED에서 직접 라이센스까지 받은 동아리이다. 여러모로 대단한 친구들이다. 첫번째 발표자로 찬호형. 찬호형이 와서 발표 했었는데, 나는 이 때 연구동아리 시간과 곂쳐 발표 중간에 들어와서 많이 듣진 못했다. 72초 TV의 PD님이신 도루묵 님이 오셔서 발표를 하셨는데 진짜 재밌었다. PD님은 동영상을 처음 만들었던 계기가 프랑스에서 유학을 할 때 프랑스어도 질문을 받기가 어려워서 발표를 영상으로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ㅋㅋㅋㅋ 발표 도중 내가 정말 공감하던 문제들이 많았다. 나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
왜 IT업종의 개발자들은 여자친구가 없을까요? 에 대한 나의 생각 자신이 컴퓨터공학과이고 페이스북을 한다면 생활코딩이나 코딩이랑 무관합니다만이라는 그룹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거기에서 "왜 IT업종의 개발자들은 여친이 없는 사람이 많을까요?"라고 장난스레 질문했던 글을 보았다. 나는 여기에서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털어놓을 생각이다. 사실 뭘 말하든 예전의 나를 욕하는 글이 될 것 같다. 나도 IT쪽으로 개발을 좋아하고 탐구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한 고등학생이다. 아무리 개발 능력이 뛰어난 고등학생이라 한들 성인들보다 쌓은 경험도 한계가 있을 뿐더러, 나는 개발 능력이 뛰어난 고등학생의 축에도 끼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짧은 소견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생각하는 바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다. 첫번째 이유로, 일부 개발자..
잊기 전에 써두어야 하는 주창이에 대한 무서운 사실 몇가지 위에 움짤은 에이프릴 이나은 사실 주창이가 내 블로그를 볼 수도 있지만 안볼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베팅을 해보겠다. 최근에 우리 학교에서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방)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그 코스 중에 도톤보리에서 자유시간 2시간이 있었다. 나하고 주창이는 뭐 항상 그래왔지만 같은 팀이었고, 살 것 때문에 잠시 찢어져 있었다. 떨어져 있는 동안 주창이는 한국인 관광객이 자신에게 일본어로 뭘 물어봤었다고 한다. (첫번째 충격; 이주창은 오타쿠 일본인처럼 생겼다) 근데 이주창은 그 순간에 한국인이라고 답하기가 귀찮아서 일본인인 척 일본어로 답했다고 한다. (두번째 충격; 이주창은 사소한 것에도 귀찮음을 느낀다) (세번째 충격; 이주창은 일본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 방금 시험공부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급하..
BoB에서 공부하는 것 특징 이경문 멘토님 과제로 pcap library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나 같이 쓰레기 웹쟁이도 C언어가 재밌어짐. https://github.com/chaneyoon/pcap_test
캬 취한다~ 밤샘코딩~!
자괴감 BoB과제를 진행하면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 상태였는지 깨닫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정말 무임승차만큼은 절대로 하지 말고 과제를 꼼꼼히 하자는 것이 내가 BoB에 합격하면서 다짐했던 것인데, 하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Hex-Ray과제는 정말 어려워서 본의아니게 무임승차를 하게 되었다. 팀원형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나도 잘해서 팀원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데 너무 아쉽고 착잡하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나는 무조건 BoB를 수료하나 마나일 것이다. 열심히 해보자. 나말고 떨어진 사람의 몫까지 합해서. 후회없는 1년을 보내자.
으악 zlib 소스코드 분석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으악악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