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p

자괴감만 든다

2018. 2. 23. 00:13

 친구들의 페이스에 밀려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다. 진짜 너무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간단한 수학 문제 조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화가 난다. 정말 모든 분야에서 무기력한 나를 보면서 너무 화가 난다. 나도 좀 잘하고 싶다. 나도 정말 잘하고 싶다. 그런데 내 앞에 엄청나게 커다란 벽이 있는 걸 어쩌라고ㅋㅋ 친구들과 가족들은 마냥 내가 잘하는 줄만 안다. 나는 병신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나는 쓰레기다. 과연 내가 잘하는 것은 있을까. 나는 뭐이기에 이토록 자만으로 삶이 피폐할 때까지 나는 뭐했나. 그저 나에게 화만 난다. 경멸스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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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 힘내세요..

    Favicon of https://kangsecu.tistory.com BlogIcon Kangsecu2018.02.24 19:09 신고
  •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힘내세요!!

    libera8262018.03.17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