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및 경수필

자괴감

2017. 7. 13. 15:32

BoB과제를 진행하면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 상태였는지 깨닫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정말 무임승차만큼은 절대로 하지 말고 과제를 꼼꼼히 하자는 것이 내가 BoB에 합격하면서 다짐했던 것인데, 하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Hex-Ray과제는 정말 어려워서 본의아니게 무임승차를 하게 되었다. 팀원형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나도 잘해서 팀원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데 너무 아쉽고 착잡하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나는 무조건 BoB를 수료하나 마나일 것이다. 

 열심히 해보자. 나말고 떨어진 사람의 몫까지 합해서. 후회없는 1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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